한방생약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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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이란?
종류
치료와 예방
생약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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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은 한 번 발병하면 평생 동안 없어지지 않는 난치성 만성 피부질환입니다. 처음에는
좁쌀만한 크기의 홍색반점이 팔, 다리, 가슴, 어덩이 등에 발생해 각질이 덮이고 점차
커지면서 전신으로 퍼지게 됩니다. 건선은 재발할 대마다 환부가 증가되는 것이 특징
입니다. 인구의 1%정도가 건선을 갖고 있으며, 20-30대에 발병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주로 머리나 무릎, 팔꿈치, 복부 등에서 시작하지만 신체 모든 부위에 생길 수 있습니다.특히, 건선은 공기가
습하고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는 호전되지만 건조해지는 가을부터는 점차 악화됩니다.
 

이러한 건선은 대부분 소양감(간지러움)은 없으나 일부 건선(농포성 건선 등)에서는 심한 소양감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소양감이나 통증은 없지만 끊임없이 각질이 생기고 떨어져 환자들은 정신적인 위축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손발톱에도 건선이 생기기도 하는데, 손발톱 무좀과 비슷한 모양이며, 관절에 영향을 미쳐서 관절의 통증과 변형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관절형 건선은 관절부위가 부으면서 통증을 느끼게 되고, 관절의 움직임이 차츰 어려워집니다.

이 증상이 오래 되면 관절은 굵어지거나 기형이 될 수 있습니다.
 
 
건선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지 일반인들 보다 각질이 빨리, 그리고 많이 생기기
때문에 발병합니다. 건선 환자의 각질 성장 속도는 정상인의 8배에 이른다고 합니다. 또한 가족력이 있어서 부모나
친척이 건선인 경우에 발병률이 높아지지만 전염성은 절대 없습니다.
 
보통 건선의 원인으로 유전, 체질, 환경 등 그 분석은 다양하지만 약손한의원의 오랜 치료를 통해 상담하며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유전적 원인
한 가족 중에 네 명이 건선으로 고통받는 사례를 본적이 있지만 건선이 100% 유전되는 것은 아닙니다.
   
체질적 원인
체질은 부모를 따라 유전됩니다. 건강한 체질, 약한 체질, 피부가 거친 체질, 피부가 약한 체질 등 유전적 요인은
다양합니다. 체질적으로 건선은 유전되지는 않지만 체질이 약해 건선에 걸릴 확률이 그만큼 높습니다.
   
환경적 원인
  건선 환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 유럽, 즉 공업과 공해가 일찍이 발달되고 문제가 된 곳이라는 것을 볼 때 환경적인
요인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건선 환자 숫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날씨가 더운 남미와 아프리카
지역의 사람들에게는 적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동양인의 건선 환자수는 백인들보다 적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건선과 같은 난치성 피부병 환자가 증가하는 것을 보면 환경적 원인이 설득력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리화학적 원인
  현대 산업의 발달로 자연환경이 오염됨에 따라 신체적인 조건 또한 약해지고 있습니다. 허약해진 신체에 중금속,
  항생제, 기타 화학내복약 둥이 체내에 알게 모르게 흡수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로 인해 내부적으로는
  암(약 270종), 외부적으로는 건성, 아토피성 피부염, 피부암 등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따라서 환경오염과 중금속의
체내 오염 등이 건선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 원인
  한방에서는 건선을 단순한 피부병이 아닌 신체의 오장육부의 기능과 밀접하게 관련돼 나타나는 일종의
심신질환이거나 내장질환으로 보기 때문에 환자의 전체적인 건강상태를 중요합니다.
 
건선은 크게 외인과 내인, 실증과 허증, 원발성과 속발성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외인으로는 두 가지 이상의
  원인이 피부에 침입해 기혈(氣血)의 순환을 막거나 기혈의 불화를 일으킵니다. 내인으로는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 심한 노동과 피로, 간과 신장기능의 허약, 혈의 부족(血虛), 혈열(血熱), 열독(熱毒), 혈조(血燥),
비허독열(脾虛毒熱), 충임부족(衝任不足) 등 이며, 기타의 원인으로는 혈어(血瘀), 유전, 상처, 기후 등입니다.
 
한의학에서는 건선을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전염성 피부병으로 보지 않고 인체 내 오장육부의 건강
  상태와 밀접하게 관련된 전신성 질환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건선은 하나의 독립된 질병이 아니라 인체의
  다른 기관의 기능, 질병의 증상들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