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생약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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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증상
치료와 예방
아토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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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은 알레르기 반응과 함께 나타나므로 환절기마다 악화되기 쉬운 난치성
피부병 중의 하나입니다. 원래 아토피(Atopy)란 용어는 ‘이상한’, ‘부적절한’이라는 뜻으로
원인을 ‘알 수 없다’라는 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아토피피부염은 1만명당 3명꼴로
발생한다고 보고되고 있는데, 아토피피부염은 한의학에서 흔히 ‘태열’이라고 부르는
유아습진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특징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 거칠거칠하고 심하게 긁어서 홍반이나 진물이 많이 나는 등 습진이 자주
생기고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보통은 젖먹이 때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급성 습진이지만 이 증상이
반복되면서 소아가 일정 연령이 되면 만성 습진으로 바뀌어 무릎이나 팔꿈치 안쪽, 이마, 목 등에 나타납니다.
이러한 아토피 피부염은 호전악화를 반복하고 재발될 수 있으며, 점차 나이가 들면서 나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간혹
사춘기 이후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행
아토피피부염은 보통 3기로 구분됩니다. 제1기는 생후 2개월에서 2년에 이르는 시기로 ‘유아기 습진’이라 하며,
제2기는 생후 2-10년 사이의 시기로 ‘소아 습진’이라고 합니다. 제3기는 10세에서 20세의 사춘기와 성인기에
나타나는 ‘아토피피부염’을 말합니다.
 
이중 성인형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해 미용상에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가려움증 등의 증세가 심한 경우에는 긁게
  되어 더욱더 피부염이 심해집니다. 또한 참을성이 없어지고 민감해지며 우울증에 빠지거나 신경질적이 되는 등
  성격향상 시기에 성격 장애까지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증세가 발생되면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약 25%는 생후 2년 이내에 자연 치유가 되며, 약 50%는 알레르기성 비염, 기관지염,
천식으로 진행됩니다.
 
한방에서는 위, 간, 폐 등에 열이 많아 생기는 질환으로 보고 있습니다. 양방에서 사용하고 있는
  부신피질호르몬이 함유된 연고약을 바르고 항히스타민제 등을 투여하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지만 투약이
  중단되면 다시 재발할 수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동양인보다 서양인에게 더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그 발생원인은 현재까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유전적인 요인
알레르기성 질환에 대한 예민한 체질이 우성 유전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선척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
  소양인 체질의 부모에서 태어난 사람은 유전적인 원인으로 발생할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면역글로블린E
사람의 몸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적은 양의 ‘면역글로블린E’라는 물질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는 면역글로블린E 수치가 대단히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환경적인 요인
  계절적으로는 봄철의 바람이나 건조한 날씨 등에 의해 악화될 수 있으며, 겨울철에도 악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트레스
  스트레스나 피로, 정서적 불안 등 정신적 요인도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 발생할
  확률도 높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허열이 발생해 피부염을 유발시킵니다.
   
음식
  자연 식품을 섭취하지 않고 각종 식품첨가물이 첨가된 인스턴트 가공식품, 기름에 튀긴 음식, 체질에 안 맞는
  음식 등을 과다 섭취할 경우와 같이 후천적인 요인으로도 유발될 수 있습니다.
   
음식
  몸 내부에 화(火)와 열(熱)이 상승해 혈액이 뜨거워지고 탁해지면서 면역기능 또한 약해져 발생할 수 있습니다.